화이트1 2017. 5. 5. 18:40


















































정남진 장흥 부용산

운주마을 뒷산이며 예전 쇠똥구리 마을로도 유명세를 알렸었다.

지금은 소를 방목하지 않아 쇠똥구리 흥적조차 찾아 볼 수 없다.

노루기를 만나러 올랐으나 3월 초라 그런지 아직은 이르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