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숲우드랜드 쌍둥이동에서 하룻밤

 

 △ 편백숲우드랜드 주차장과 입구 상징물~

 

 △ 아주 간소하게 준비하여 숙소를 향해 눈길을 걸어 올라가고~

 

 △ 어느 가족은 이고 들고 끌고 과관이 아니다~ 눈길에서 만이 할수 있는~ㅎㅎㅎ

 

 △ 어느정도 경사로 인데 미끄러 올라 갈일이 조금은 걱정된다(어린이들 있으면 미끄럼 타기 딱 완성 맞춤~ㅋ)

 

 △ 관리동이 가까워 지자 어느정도 제설이 되어있다.

 

 △ 관리동에서 키을 받아 가지고~

 

 △ 눈길에서의 여행 추억에 남을만하다~ 오우! 저기 앞에 숙소 보인다~

 

 △ 편백숲우드랜드 중앙으로 난 도로~

 

 △ 우측에 쌍둥이실동이 보인다

 

 △ 1박2일 숙박할 쌍둥이실(동,서)

 

 △ 눈길이어서(포기하려다) 아주 간소하게 준비해 식탁이 아주 빈약하다~ 그래도 맛은 백배~~굿!

 

 

 

 △ 숙소 창너모로 바라다 보이는 겨울 풍경~!

 

 

 △ 1박2일하고 행복한 모습과 가벼운 발거름으로~~

 

 

 △ 우측 : 큰딸 가운데 : 짝지 좌측 : 작은딸 기념삿도 남기고~

 

 

 △ 또다른 팀들의 귀가모습

 

 △ 이곳은 편백나무 톱밥을 발효하여 찜질을 할수 있도록 해놓은 편백찜질방

 

 

 △ 정남진 토요시장 상설무대에서는 공연이~

 

 

△ 얼마전 종방된 TV드라마 대물 세트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

 

신묘년 새해 해돋이겸 여행을 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로 정하고

큰딸과 흙집 복층실이나 기둥 목구조실를 동시에 예약하려 했으나

찜하자 마자 몰려드는 예약객들에 의해 써버는 멈춰 버리고

쌍둥이실(동)을 예약할수 있었다

폭설로 인해 교통이 불편하여

해약할까 하다 대중교통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목적지에 도착했을대

눈덮힌 편백숲우드랜드

장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