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얀 그리움으로~~ 하이야케........!!!

명종위기2호식물인 가시연이 장흥 해창저수지에서 서식했었는데 지금은 용연 무리레 밀려 저수지 가운데로 밀려들어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 없어길거 같다. 사진의 가시연꽃은 용산 농어두저수지에 몇해 전부더 유입되어 새력을 늘러가며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05월 25일 토요시장을 찾았다.

굴구이(서화) 소등섬이 있는 남포 이곳은 해마다 12월 말경부터 등량만 뻘밭에서 공동으로 작업해온 굴을 굴구이 집마다 각각 다른 방법으로 굴구이를 한다 깊은 바다에서 수하식으로 양식한 불보다 뻘밭의 자연산 석화(굴)은 우유빛에 특이한 향 별미의 맛 그대로다. ^^&

남포에서 자연산 굴이 나오기 전에는 언제나 죽청으로 갑니다. 죽청굴은 수하식으로 줄에 메달아 양식을안 굴입니다. 친구와 같이 부부동반 굴이 곱아 죽청 굴구이 집으로 달려왔죠. 일요일이라 그런지 줄을서 기다리다 화덕 자리를 잡았내요. 이곳은 주말이면 굴구이 하는 사람으로 가..

명종위기 야생식물2급 가시연꽃 서식지 장흥 해창저수지 해를 거듭할수록 홍연이 저수지 전체로 세력을 넓혀 가며 가시연은 위헙을 받고 있다.

날씨가 추어지며 본격적인 굴구이 계절 정남진 장흥 용산 소등섬이 있는 남포마을 이곳은 마을 주민들이 갯벌에서 따온 석화로 자연산 굴구이를 한다. 자연산과 수하식 굴은 먹어 봐야만 맛 차이를 알 수 있다. 12월 7일 관산 죽청마을에 들러 수하식으로 양식한 굴구이를 먹어본다. 불판..

해창저수지 가시연 해을 거듭할수록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아마도 수질에서 오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저수지 주위 마을에는 한우사육축사가 여러곳 있기 때문이다. 7월 8일 저수지 가시연은 가장자리는 거의 없었으며 가운데 쯤에서 잎이 녹아 내리며 새로운 잎이 나오..

해창저수지 가시연이 발아하여 첫번째 잎이 녹아 내리기 직전의 모습으로 해가 거듭 될수록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다 가을 벼가 익어 수확때 쯤이면 널다란 연잎을 뚫고서 보라색 가시연꽃을 보여줄 것이다! 저수지 재방에는 하얀꽃 땅가시가 자태를 뽐낸다

시골마을 울타리와 담장을 주무대로 살아가는 하늘타리 텃밭 한쪽 귀퉁이에 소박하게 피어있는 호박꽃

바다가 농사용으로 조성된 풍길저수지 나무테크가 설치되어 연꽃을 가까이에서 바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