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정
장동면 만련리에 지라하며
탐진강의 상류인 호계천을 내려다보며
노송이 우거진 숲속에 자리하고 있다
의정부 좌찬성 김린이 은거하며
많은 선비들과 학문울 교류하며
제사를 모시던 곳으로
송사 기우만의 포함 17개의 편액이 걸려있다
문림의 고장 장흥
시내를 가로 지르는 탐진강 줄기에는
정자문화가 발달되 있다
옛 선비들은 이곳에서
문장을 겨루며 더위를 식혔을거 같다
(영귀정, 용호정, 동백정, 경호정, 부춘정, 창량정, 예양정, 독취정, 사인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