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

 

↗ 18번 자방도옆 제방쪽 가시연

 

↗ 수문이 있는 저수지 중앙부위 제방에서~

 

 

 

 

 

↗ 지금 가시연은 사진에 보이는것가 같이 5~10cm정도의 크기로 잎전체에 검은 점과 같은 곳에서 가시가 나온다

 

 

↗ 가시연잎 뒷쪽은 보라색이며 줄기와 뒷면은 솜털같은 가시가 돋아나 잇다

 

↗ 가장자리로 밀려 뿌리내린 가시연

 

↗ 저수지 전역을 조망해 보고~ 멀리 보이는 곳은 홍연이 세력을 넓혀 가고있다

 

↗ 연잎이 지고 새로 나오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2m가까이 커진다

 

 

↗ 농사철이라 모내기 하면서 저주지 물을 빼 제방에 뿌리내린 가시연은 생명이 위태롭다~!

 

 

 

 

 

↗ 상류쪽 한켠에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홍연~ 얼마 지나면 저수지 전역으로 퍼질거 같다

 

 

↗ 곳있으면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릴거 같다

 

↗ 빨간 잠자리가 연잎에서 후식을 취하고 있다

 

↗ 들녘에는 보내기가 끝나있다

가시연

저수지와 늪

전국으로 퍼저 여러군데에 자생한다

그중 한곳

정남진 장흥 해창저수지 가시연을 앵글에 담아본다

이곳 저수지는 약 5만평으로

해마다 저수지 전역은 커다란 잎으로

퍼즐을 맞추듯 빼곡하게 물위에 담겨저 있다

올해도 바람에 떠밀려 제방쪽과 자장자리에 자리를 하여

5~10cm정도 자라 잎에는 검은 점들의 가시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