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단지는 준공이 된지 10년째인 아파트이다
단지내 CCTV는 지하 주차장에만 설치되어 있으며
그나마 오래된 기종이라 화면이 선명하지 않을 뿐더러
이따른 민원이 많이 발생하여 시설 보수와 추가로 설치하기로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결정하여 1개월 이상의 공사를 진행하여
관리사무소에 설치한 레코더와 모니터를 하나씩 가동시켜 가며 화면을 띠우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 되면 인권침해도 걱정이 되지만
범죄없은 단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 CCTV 공사업체 직원이 하나씩 화면을 띠우고 있다
↑ 결선을 하고 있는모습
↑ 비디오 레코더와 모니터 화면을 고정 케이스에 장치한 모습
↑ 레코더와 모니터가 설치될 케이스
↑ 단지내 곳곳에 설치된 CCTV 카메라들~
↑ 정문쪽에 설치될 차량 번호판 인식이 될수 있는 카메라 거치대 세우는 모습
↑ 후문쪽 차량 번호판 인식을 할수 있는 카메라 거치대가 세워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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