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해수욕장옆
망주봉이 바라다 보이는
선유식당에서
늦은 점심
바지락칼국수로
배를채우고
선유도선착장을 지나
무녀도로 들어가는 입구
선유대교에서
우측으로 돌아
옥돌해수욕장 옆으로
데크가 설치된
둘레길을 걸으며
시선에 들어오는 풍경은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옥돌해수욕장에서 지작되는 데크로 설치된 둘레길
선유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선유봉
선유식당 정면으롤 보이는 망주봉
데크둘레길에 선유봉의 뒷모습
데크아래의 절리석들
무녀도 쪽으로 보이는 섬
데크 끝
옥돌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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