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꽃
2013년07월24일
여려해 가시연 사진을 앵글에 담아 왔으나
해을 거듭할 수록 개체 수는 줄어든 모습이다
지금쯤 저수지 전녁은 가시연잎으로 가득해 수면이 보이지 않아야 되는데
제방쪽이나 귀퉁이 가장자리 쪽에만 모여있는 모습이다.
상류쪽 홍연은 해를 더해 가면서 세력이 왕성하여
머지않아 저수지 전역은 연꽃 방죽이 되지 않을가 걱정된다.
가시연꽃
2013년07월24일
여려해 가시연 사진을 앵글에 담아 왔으나
해을 거듭할 수록 개체 수는 줄어든 모습이다
지금쯤 저수지 전녁은 가시연잎으로 가득해 수면이 보이지 않아야 되는데
제방쪽이나 귀퉁이 가장자리 쪽에만 모여있는 모습이다.
상류쪽 홍연은 해를 더해 가면서 세력이 왕성하여
머지않아 저수지 전역은 연꽃 방죽이 되지 않을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