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5일
한달이 넘도록 등산을 하지 못하고
오랫 만에
순창 용궐산에 오르며
만난
야생화와
익어가는 과일
↑ 내룡마을 한 음식점 뜰안 석축
↑ 가을 추석을 기다리는
대추
↑ 빨간 궁디가 탐스러 보이는
복숭아
↑ 추석 즈음에 쩌억 벌어 지겠지요!
밤숭어리
↑ 한입 깨물면 달콤한 물이 입안 가득 고일~ 봉지안에서 익어 가고있는
배
↑ 우리나라꽃
무궁화
↑ 콩과의 노랑꽃
↑ 얼마나 미웠으면 이런걸로 밑을 딱아?
며느리밑씻게
↑ 사위의 지게 멜빵을 잘끈어지는 사위질빵으로 했을가?
사위질빵
↑ 열매가 익으면 까만색으로 변하는
댕댕이넝굴
↑ 노루발
↑ ?
↑ ?
↑ 향은 좋으나 구린내가 나는
누리장나무꽃
↑ 야생 산
도라지꽃
↑ 도라지모싯대
↑ 까치수영 열매
↑ ?
↑ 항상 우산나물, 삿갓나물, 하늘말나리 헛갈린다
우산나물
↑ 무슨 곤충의 알일까?
↑ 정자주위에 핀
베롱나무꽃
↑ 풍선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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