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관리/아파트관리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화이트1 2014. 2. 11. 11:39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119에 신고후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제세동기는 관리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음)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 함으로

소화기로 진화하여도 불이 꺼지지 않을시

옥내소화전에 부차된 발신기를 누른다음

앵글밸브를 열어 소방차가 출동하기 전까지

진화을 합니다.

 

 

 

◈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뱔견했을 때 심폐소생술 하는법

   ① 어깨를 두드리며 큰 소리로 의식을 확인한다.

   ② 119신고자동제세동기를 요청한다

       (자동제세동기 관리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음)

   ③ 가슴 가운데를 강하고 빠르게 30회 누른다.

   ④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숨을 2회 불어 넣는다.

   ⑤ 음성안내에 따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다.

<관리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제세동기>

 

◈ 화재를 초기에 발견했을시 소화기 사용법

   ① 큰소리 로 불이난 사실을 주변에 알린다.

   ② 소화기 몸통을 잡고 안전핀을 뽑는다.

   ③ 출입구를 등지고 호스를 불쪽으로 향한다.

   ④ 손잡이를 움켜쥔다.

   ⑤ 빗자루로 쓸듯이 소화기를 골고루 분사한다.

 

◈ 불을 소화기로 집압 할 수 없을때 옥내소화선 사용법

   ① 옥내소화전함에 있는 발신기 버튼을 누른다.

   ② 옥내소화전함을 등지고 호스가 꼬이지 않도록친다.

   ③ 준비가 되면 소화전 앵글밸브를 개방한다.

   ④ 두사람이 함께 불을 끈다.

   ⑤ 불이 꺼지면 소화전 앵글밸브를 잠근다.

 

 

비상구 안전관리

화재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부의 사망자는 치명적인 연기흡입이 원인입니다.

화재예방과 초기대피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피난통로 장애물 확인

  - 계단 복도 출입구 또는 방화셔터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방치하지 안는다.

  - 계단 또는 복도에 방범철책(쇠창살)을 설치하지 않는다.

 

● 비상구 개방상태 확인

  - 비상구를 잠금 장치(자물쇠) 용접 별돌 쇠창살

    합판 등으로 막아두지 않는다.

  - 비상구를 선반 화분 등의 물건으로 가리거나

    별도의 실을 구분하여 폐쇄하지 않는다.

 

● 피난시설 훼손여부 확인

  - 방화문에 고임 장치(도어 스톱)를 설치하거나

    자동폐쇄장치(도어 클로저)를 제거하지 않는다.

  - 방화문을 철거하거나 목재문 등으로 교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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