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서각

신의 축복

화이트1 2014. 10. 21. 16:25

 신의 축복

            蔓莖 강 창 석

하늘의 선물로

고귀한 생명으로

탄생한 아가야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아빠 엄마에게

행복을 안겨

 

神의 축복으로

기쁨을

온 누리 덮는구나

 

이든하게 자라다오

사랑하나다 아가야.

 

 

강창석님의 시 『신의 축복』을 음각과 이미지각으로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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