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서각
신의 축복
蔓莖 강 창 석
하늘의 선물로
고귀한 생명으로
탄생한 아가야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아빠 엄마에게
행복을 안겨
神의 축복으로
기쁨을
온 누리 덮는구나
이든하게 자라다오
사랑하나다 아가야.
강창석님의 시 『신의 축복』을 음각과 이미지각으로 표현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