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여행을 떠나자!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가 정겨운 당양과 순창 신작로길

화이트1 2014. 11. 7. 22:04

광주에서 국도로

담양을 지나 순창 강천산으로 가다보면

신작로에는 양쪽으로 즐비하게 줄지어

늘어서 있는 메타쉐콰이어 터널

승용차로 달리는 기분 이색적이다.

11월 중순에서 하순으로 가면서

메타쉐과이어 단풍은

절정에 달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