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초록이
완연한 봄이다.
행인들의 옷차림은 벌써 봄을 닮아 화사해졌다.
남녘 봄서식이 전해 지면서 홍매화가 활짝 웃으며 꽃망울을 터트렸다.
서현동물병원 뜰안에 활짝 핀 홍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