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초록이

소등섬과 낮달맞이꽃

화이트1 2015. 6. 2. 22:53

 남포

해변 산악마을로 1,000여년경 개촌 추정

좌우로 성처럼 대나무로 쌓여있어 죽포로 불리다

바다 수심이 깊고 경관이 수려하여

일제시대에 군사요충지로 사용코저

 남포라 불렀다

 

소등섬에서는

조업나간 어부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리기위한

할머님들의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었으며

이곳에 할머니상을 선립했다.

 

또한 소등섬이 있는 남포에서는

이청준 소설 영화 "축제"의 촬영지이며

이곳은 겨울에 자연산 굴구이등의

명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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