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기필코 변산바람꽃을 앵글에 담으련다.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간편복장에 카메라를 둘러메고 무등산에 오른다.
한참을 오르다 보니 길을 잘못들어 숲을 헤치며 등산로와 만나는 기첨에 현오색이 반겨준다.
계곡을 한참동안 내려가다 보니 커다란 카메라도 무언가 담고있는 모습
다가가 보니 그토록 보고파 하던 변산바람꽃이다.
그때의 기분 고이 간직하며
바람이 사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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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필코 변산바람꽃을 앵글에 담으련다.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간편복장에 카메라를 둘러메고 무등산에 오른다.
한참을 오르다 보니 길을 잘못들어 숲을 헤치며 등산로와 만나는 기첨에 현오색이 반겨준다.
계곡을 한참동안 내려가다 보니 커다란 카메라도 무언가 담고있는 모습
다가가 보니 그토록 보고파 하던 변산바람꽃이다.
그때의 기분 고이 간직하며
바람이 사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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