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 9월 광주방 정모 올여름은 긴나긴 장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과 사랑하는 부모 형제 처자식을 하늘 나라로 보낸분~ 아끼는 애마가 떠내려가고 잠기어 못스게 되버리고~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요! 또 애지중지 기르던 넘이~ㅠㅠㅠㅠ 가을이 되면선 한낮의 폭염으로 곳곳에서 정전이 일어나 많이 불.. 그리움 다육식물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