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님네 다육이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열정님네 다육이 닉네임 만큼이나 열정적이어서 그런지 모두 하나같이 대품들이다 이곳 다육겔러리 뚝방은 다육을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여지까지 모아놓은 다육을 아무나 감상할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 오늘도 대리 만족차 뚝방에 들렸다~ 찰칵! 그리움 다육식물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