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아이보리 작년 여름에 우수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모양 만들어 가는중
너무나 길러보고 싶은 아이보리였는데 향기님이 나눔해 줘서 볼때마다 행복하다.
손에 넣을땐 쭈그리였는데 지금은 오동통 탱글탱글 살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