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여행 두딸이 오산과 화성에 각각 살기에 들리려 갔다가 제부도를 찾았었다 제부도 들어가는 초입에 풍력발전을 하는 풍차가 인상적 이었으며 조개구이 먹으려 그 많은 회집을 뒤로하고 중앙회집을 찾아 갔었는데 써비스와 나오는 메뉴의 양은 별로 였으며 결국 칼국수는 늦게 나와서 .. 등산, 여행을 떠나자!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