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들녘 제 1 회 정모사진(인물)

소중한 만남은 아름다운 행복입니다. 먼 길 달려가는 그 길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살가운 웃음꽃 피우는 고운 이들과 함께하며 다육식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새로운 삶의 충전을 얻고 온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에 자리할 거 같습니다. 모든 님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   * 정모 사진을 올리지만 행여, 꺼려지는 이들이 계실까봐 내심 염려가 되네요. 들꽃향에게  쪽지 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일일이 의사 여쭙지 못함을  용서 하세요. ^-^      * 제1회  '꽃과 들녘 전국 정모' :   꽃과 들녘 쥔장님께서 베풀어 주신 찬조품  (쉿~!. 1등 연봉엔  침이 질~~질.. 보이시죠?)   * 참석하신 모든 이들에게 베풀어주신 찬조품  : 석연화  (통실통실 + 땡글땡글)  * 우~~와!!!!  (셀수 없이 많은 다육들과의 행복한 만남) * 먼 곳 포항에서 오신 �띠한 비류연님, 광주에서 오신 박하향님,  그리고 미스 순천 뿌까님...

* 어느새 정이 들어 팔짱까지???   넘 친한 척척척.. ㅋㅋㅋ

 

* 진주에서 폴짝폴짝 뛰어오신  '입 큰 개구리'님과 그의 아들 ' 강동언' 

 

* 무엇에 저리 넋을 잃었을까요?      (머리 긴 '엘레지'님,   진갈색 모자로 한껏 멋을 낸 '뚱띵이'님... 그리고  '꽃과 들녘'님... 

* "이거 이름은 또 뭐예요?"  브리스길라님,,   그리고  '꽃과 들녘' 님    

 

* 귀염둥이 꼬맹이들 : 사탕 문 '김도현'군과  파란 잠바 입고 폴짝폴짝 뛰 댕기는 '강동언'군

* 김해 '풀꽃여인'님... 소녀같은 옆모습

* 울산에서 옆지기님과 함께 오신 '우&정'님... 그리고 딸램 사준 멋진 모자의 그녀  '알럽다육'님

* 프리티 환한 웃음 만큼이나 행복한 '우&정'님의 투명하고 맑은 미소

* 며칠 전, 아주 넓은 하우스로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샀던  '가사리꽃'님의  다정하고 편안한 모습  ^.^

* 함박꽃같은 넉넉한  여유로움이 님들의 일상 속에서 샘물같이 솟아나길 바라며...

*찾고 있던 그 아그들을 가슴에 안고...

* 말띠 소녀?   '안단테'님...

* '풀꽃여인' 님...  "엉가.  가슴에 파묻힌 저 큰 카메라로 멋진 작품 많이 담으셨나요?"   젠장.. 푼수 찍사인 들꽃향이가 오늘 깝죽댔네요.   동민 열분))) 죄송함다요.  넙~죽..

* 캬~~!!!  미소가 좋다. 그들이 좋다.    먼 걸음 오셨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니 정이 새록새록~~. ^.^

* 너무도 고운 모습들이시네요.    "사진 누가 찍었노?"   ㅎㅎ 

* 대품들을 내려다보시던 '자산'님께... "잠깐, 여기 보실래요? "    멋진 포즈까지~~!! 

* 정성스런 손길 받아 잘 자라고 있는 예쁘고 귀여운 다육이들...

* 하우스 안의 열기로 겨울을 잊은 '보브'님의 저 심오한 눈빛, 그리고 ...

* 들녘에서의 '알럽다육'님의 미소는 더욱 더 돋보인다. 

* 넓은 하우스를 한 장면에 넣을 수가 없어서... 한 부분만

* 30여 명의 많은 이들이 참석하셔서 잔치 분위기~~!!

* 비류연님 & 김문선님     "으따매... 참말로 복스럽게 생겼다요. "

* 오늘의 photo 대상:모델  비류연님의 인상이 멋스럽다요. 푸하하 )) (등더리에 벼룩 있시요? ㅋㅋ

* 오른쪽 맨 끝 '율마'님, 도현이 엄마 '초록풀'님, 고개숙인 '안단테'님 긴 머리 나풀대는 '엘레지'님.

* 야한 여우님 그리고  대박 웃음으로 황량한 겨울들판을 놀래키시는

'다솔'님, '화초'님, '쭘마'님, '가사리꽃'님..

* 금강산도 식후경. 푸짐한 식탁과 감칠맛 나는 그들의 궁시렁궁시렁 수다가 어우러져  아~주 즐거운 시간!!!.

(동지팥죽이 나왔네요. 그리고  넘넘 찐~한 쐬주 일 잔으로 건배도 했다는 후문. ㅋㅋ)  "맛있는 점심 제공해주신 '꽃과 들녘'님 고마웠습니다." 

* 정모를 위해 멀~~리 베트남에서 뱅기 타고 날아와 자리하신 '사골국'님과  수줍은 소녀 '설레임'님...  두 분 무슨 사이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