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나 품고 싶었던 백봉과 파랑새 였던가?
오늘 드디어 이 손아귀에........!
숫기와 분에 새 보금자리 마련하여 오손도손 살려 볼라요~
먼길 오느라 지치고 피곤할틴데.......!
안방에 신방 차립니다.
나눔해 주신분 맘에 드실란지요!
감사합니다.^^*
'그리움 다육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이 ; 하양악마 (0) | 2008.08.06 |
---|---|
다육식물 : 당인, 성미인? (0) | 2008.03.30 |
다육식물/초토화 되어버린 다육이 (0) | 2007.12.23 |
다육식물/요것이 뭐시다요~! (0) | 2007.12.04 |
다육식물/불꽃 (0) | 200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