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에 밀려 오르고 오른곳 지리산 바래봉~!

5월20일 일요일

지리산 바래봉 막바지 철쭉을 보기 위하여

남원 운봉초등학교에 주차하고

많은 등산객들에 떠밀리듯 바래봉에 올랐다.

 △ 전국에서 모여든 등산객 인파와 관광버스들

 

 △ 주차하고 한곳을 향해~

 

 △ 시원한 물가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도~

 

 △ 허브공원 캐모마일 허브도 보인다.

 

 

 △ 넓은 포장길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르는 등산 인파들~

 

 △ 운지사와 바래봉 갈림길

 

 △ 출발지 운봉을 뒤돌아 보고~

 

 

 △ 하산하는 등산객도 보인다.

 

 

 

 

 △ 휴식을 취하고 오르고 또 오른다

 

 △ 철쭉이 보이기 시작한다

 

 

 

 

 

 

 

 

 △ 시작 지점부터 이곳까지 아니 정상까지~ 아름다운 손길!

 

 △ 우리는 이곳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우고

 

 △ 식사후 바래봉을 향해 출발

 

 

 

 

 

 △ 바래봉과 팔랑치로 가는 삼거리

 

 △ 바래봉쪽 능선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

 

 

 

 

 

 

 

 

 △ 팔랑치, 정령치, 황령치, 성삼재를 조망하고~

 

 

 

 

 △ 바래봉 정상 1165m 포토존 쟁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