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0일 저녁 눈이내려
단지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엄아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어 포즈를 취해보는 어린이들~
귀염 깜찍^^*
방학도 했겠다
우리 눈싸움함 할까~!
아빠와 한께 눈썰매를 즐기며
아이 조아라~!
엄마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추억으로 세기며~
월요일이면 단지내에
월요장터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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