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완연한 가을 날씨에 조석에는 쌀쌀함을 느끼는 때이다.
장흥 회진 선학동 마을
천년학 촬영지인 이곳에는 지금
메밀꽃이 활짝 피어
황금들녘과 청정바다가 함께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를 본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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