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부르는~바람소리 정식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195
광주댐의 상류 식영정, 가사문학관, 소쇄원 가는길에
왼쪽 지실마을 깊숙히 들어가다 보면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돌담길을 따라
미로찾기 하듯 찾아가는 길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여행지를 가는 기분이 든다
바람소리 입구에는 자미원이란 안내판이 반긴다.
자연환경국민신탁
이곳은
정구선, 홍혜미 부부가 10년을 가꾸어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물려 주어야 할
유산으로 신탁한 곳이랍니다.
여행길 찻집같은 분위기 음식점
햇살부르는~ 바람소리
지금부터
벨트 풀고 먹어봅시다!
061)382-5266. 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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