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빛으로 분바른 모습이~ 새색시 마냥 너무도 아름답다~!
여름에 잎을 떨구고~ 새 옷으로 갈아 입는 중이다.
보석같은 비취후리데 올해는 물든 모습이 전년보다 못하다!
깔끔한 자태를 자랑하는 팔등신 미인 백봉양
손톱 크기만한 아이를 나눔 받아 인물이 헌출하게 자란 도밍고
유럽복랑, 백미인 이라고도 불리는징글벨 손톱에 보라색 메니큐어를 발라 좋다!
분홍색 속살이 들여다 보이는 몸매에 하이얀 분을 바른 라우이 홍라우이가 아닐런지~? ▲ 라우이 - 1 ▲ 라우이 - 2
하월시아 종은 반그늘에서 자라면 색감이 제대로 살아나지요!
한몸같은 쌍두 알고보면 각기 따로 분갈이 하구서 이뻐지고 있는중~!
백작과 같이 도도해 보이는 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