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반야굴(般若窟) 굴 아래 자그마한 방(房)을 만들어 바위를 의지해서 처마를 부치고 문을 만들었다 금신굴(金信窟)과 규모가 거의 같으며 뜰안의 노송(老松)과 이끼낀 석문(석문)은 반야굴의 운치이다 (안내문에서) 탑산사 큰절 천년고찰 지제산(천관산) 천관보살이 주처하신 고이라 하여 .. 등산, 여행을 떠나자!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