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해창저수지 가시연

가시연 생을 마치다

화이트1 2011. 11. 23. 23:03

장흥 해창 가시연

봄부터 씨에서 여린잎이 자라

마치 조그마한 도리방석마냥 큰잎은 2m 정도되며

지금은 생을 다하며 연씨를 토해내 다음 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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