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해창저수지 가시연
장흥 해창 가시연
봄부터 씨에서 여린잎이 자라
마치 조그마한 도리방석마냥 큰잎은 2m 정도되며
지금은 생을 다하며 연씨를 토해내 다음 생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