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창저수지를 2011년 11월을 마지막으로
12년 7월 8일 올해는 처음으로 가시연이 자라는 해창저수지를 찾았을 때는
가음으로 수량이 많이 부족하여서인지
예년 같으면 가시연이 상당히 자라 있어야 했었는데 그리 자라지 않은 모습이였다
그리고 계체수도 사라저 얼마 되지 안은 모습이어서
이러다가 없어 질가 싶은 아음까지도 들었다
중간쯤 사진에 뿌리가 뽑혀 떠다니는 가시연은 낚시객에 의하여 뜯기어진 상태이다
무넘기 쪽에 홍연이 자라는데 세력을 넓혀 지금은 저수지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