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 7월달 가시연 포스팅하고 추석에 고향 다녀오며 장흥 해창저수지에 가보았을때 전 해보다 가시연 분포 면적이 확연하게 축소되어 있었으며 가시연꽃은 볼 수 없었지만 연잎을 뚫고 나와있는 모습들 이였다. 정남진 장흥/해창저수지 가시연 2012.10.03
해창저수지를 집어 삼키는 연꽃 아마 누군가 일부러 저수지에 연꽃을 심어놓지는 않았를 거라 생각이 든다 해를 거듭할수록 세력을 넓혀 저수지 저역을 점점 잠식해 가고있다 이곳 해창저수지는 가시연으로 유명세을 탓는데 한쪽에서 홍연이 삐쭉이 얼굴 내밀어 이러다가 연꽃지로 유명해 지지 안을가 싶다 야생화-초록이 2012.07.11
해창저수지 가시연은 해마다 세력이 약해진다 해창저수지를 2011년 11월을 마지막으로 12년 7월 8일 올해는 처음으로 가시연이 자라는 해창저수지를 찾았을 때는 가음으로 수량이 많이 부족하여서인지 예년 같으면 가시연이 상당히 자라 있어야 했었는데 그리 자라지 않은 모습이였다 그리고 계체수도 사라저 얼마 되지 안은 모습이어.. 정남진 장흥/해창저수지 가시연 2012.07.11
가시연꽃 정남진 장흥 해창저수지 가시연은 마름으로 뒤덮인 사이 사이로 무리지어 자생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마름이 녹아 내리고 가시연은 종족 번식을 하느라 꽃대 올리는 중이다 개체수가 확연히 떨어진 상태에서도 올해는 가시연꽃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정남진 장흥/해창저수지 가시연 2011.09.13
해창저수지 가시연 중부지방에는 가시연꽃이 피었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남부지방 가시연은 아직도 몸 부풀리기에 한창이다 해창저수지 가시연은 해를 거듭 할수록 세력이 약해저 무넘기 부근에는 홍연이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고 저수지 전역은 마름으로 가득차 가시연은 그리 많지않았다 올해 꽃을 볼수 있을.. 야생화-초록이 2011.08.21
연꽃 태풍 무이파가 한반도를 향이해 올라오고 있는날 우리 일행 4가족 8명은 진도 접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며 영암 덕진사거리에서 목포, 독천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영암 망호정마을앞 도로변에 위치한 연밭을 찾았다 연밭 가운데로 나무테크가 설치되어 가까이에서 마음것 빨간 홍연을 눈에 담을 수가 .. 야생화-초록이 2011.08.09
가시연꽃 7월에 접어들어 해창저수지 가시연은 무척 자라있어 20~30cm정도 된다 작년보다 세력은 넓게 퍼저 자생하지는 않지만 올해도 가시연꽃을 볼수 있을지 기대된다~! ↑ 농촌의 아침을 여는 해~! ↑ 해마다 세력을 넓혀 가는 홍연 ↑ 저수지 옆 언덕위에 핀 나리 정남진 장흥/해창저수지 가시연 2011.07.17
정남진 해창저수지 가시연 정남진 장흥 해창저수지 가시연! 올해는 잦은 비로 저수지 수위가 높아저 가시연 꽃을 볼수가 있을련지~ 이쯤이면 벌써 논에 벼가 익어가는 시기에 물이 필요해 저수지 물은 빠저 수위가 낮아저 있어야 할 시기인거 같다 수위가 낮아저야 가시연이 종족 변식을 위해 꽃을 보여주지 않을가~? 그러나 정남진 장흥/해창저수지 가시연 20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