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길한바퀴 제1길을 가보자
6월2일 부등산 사랑 범시민축제 행사일환으로
제1길~제14길을 1박2일로 한바퀴 도는 행사에 참여해
각화마을에서 등촌마을 정자까지 제1길을 가본다.
「각하중학교를 출발하여 책과 화실에 있을 시와 그림이 동네벽에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시화문화마을"을 만난다.
시화마을을지나 각화저수지를 거처 청풍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로서 싸리를 채취하여 넘어 다니던 길인 들산재 작은 쉼터에 도착한다.
들산재 쉼터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의 경관이 아름답다.
들산재를 넘어서면 들과 산과 마을 그리고 사람들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한국 들판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옹기를 굽던 곳이라고 점촌이라고도 불리어졌던 신촌마을을 지나 등촌마을에 들어선다.」 (무등산해설사 이유경님 글)
제1길 : 시화마을→ 각화저수지→ 들산재→ 신촌마을→ 등촌마을 정자↑ 각화중에서 출발
↑ 치나는 길에 섹소폰 연주하는 풍경이~
↑ 무등한정화 광주은행 홍보대사 팀들
↑ 무돌길한바퀴 1박2일에 참가하는 등산인 발걸음이 가볍다
↑ 토종으아리꽃
↑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 들산재를 통과하며
↑ 맹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맘
↑ 노부부의 텃밭 가꾸기
↑ 보리수 열매가 발걸음을 잡는다
↑ 밭길을 지나
↑ 성전국악전수관을 지나고
↑ (주)페스트캐싱 송가네뜰도 지나고
↑ 농사일에 잠간쉬며 막걸리 한잔
↑ 등촌마을 들을 지나고
↑ 농촌의 풍경
↑ 등촌마을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며
↑ 등촌마을 안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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