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길한바퀴 제2길

무돌길한바퀴 제2길 구간

등촌마을에서 부터 배재마을 까지

6월 2일 무등산 사랑 범시민축제 행사에 참여 제2길을 가다.

「등촌마을은 덕봉산과 마주보고 있어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관지등의 휴양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예로부터 복조리를 만들어 소득을 올리는 복조리 마을로도 유명하다.

마을로 접어들면 아을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돌담이 정겹게 느껴진다.

예전에 조릿대를 운반하는 길이라 하여 조릿대길 하얀색 흙이 많이 덮여있어 백토재라 부르기도 하는 조릿대 길을 넘어서면

김덕령의병장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는 충장사가 있는 배재마을이다.

배재마을은 옛날에는 이치마을이라고 했는데 현재는 우리말로 바꾸어 배재마을이라고 부르고 있다. (무등산해설사 이유경님 글) 

제2길 : 등촌마을 정자→ 지릿재→ 배재마을 정자

 ↑ 등촌마을 안길 현대식 건물이 이색적이다

 

 ↑ 등촌마을에서 배재마을쪽 이정표

 

 

 ↑ 지나는길에 엉컹퀴을 밭에 심어놓아 약으로 쓰려나 부다

 

 

 ↑ 꿀풀

 

 

 ↑ 앵두에 정신이 팔려 언제 무돌길을 돌으려나~!

 

 

 ↑ 인동초

 

 ↑ 지릿재를 오르고 있다.

 

 ↑ 이름모를 나무(가막살나무?)

 

 

 

 ↑ 대문을 덮고있는백화등이 있는 멋진 집

 

 ↑ 배재마을로 마을로~

 

 

 ↑ 때죽나무

 

 ↑ 배재마을 이정표

 

 

 

↑ 마을 통과하는 길에 이런 행동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