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길한바퀴 제4길

무돌길한바퀴 제4길

금곡마을정자에서 부터 연천마을까지

무등산사랑 범시민축제에서

원효계곡숲길은 오솔길을 따라 숲 향기를 맡고 걸으면서

눈앞에 펼처진 풍요료운 들판과 멀리 산 능선들을 조망할 수 있는 명품 길이다.

평촌마을은 닭뫼, 동림, 버성골(우성), 담안, 평모, 다섯 개 마을로 이루어 졌으나

현재 평모마을은 흔적만 찾아 볼 수 있으며

평촌마을은 건강 장수마을로 지정이 되어있다.

우성마을을 지나면 광주에서 담양경계로 들어가는 반석마을이 나온다.

반석마을은 금곡에서부터 흐르는 증암천 바닥이 반석으로 돼 있다고해서 붙어진 이름이다.

반석마을 옆 연천리를 지나면 독수정이 있는 산음마을에 도착하나다. (무등산해설사 이유경님 글)

제4길 : 금곡마을 정자→ 원효계곡 숲길

           → 평촌마을→ 동림마을→ 우성마을→ 등암천길→ 반석마을→ 연천마을→ 산음마을

 

 

↑ 금산교를 통과하고 있는 진흥고 학생들~

 

↑ 평촌마을 이룸스튜디오 앞을 지나는 일행

 

 

 

↑ 평촌마을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곳 잔디 광장에서 점심식사를~

 

 

 

 

↑ 평촌마을 잔디 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점심 준비를~

 

↑ 인사말씀

 

↑ 무돌길한바퀴 참여 인들에게 손들어 답례

 

 

↑ 시장님 선물 전달

 

      ↑ 무돌길한바퀴 화이팅~!

 

 

↑ 광주광역시 시장님도 동참하여 인사말씀과 함께 점심을~

 

 

 

↑ 떡나누기 행사

 

↓ 맛있는 점심

 

↑ 어린이들은 시원한 냇물에 발을 담그고~

 

 

 

↑ 산음마을로 가는길에

 

↑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 아래서 일행들은 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하고~

 

↑ 전남교육연수원

 

↑ 무돌길을 지나다 보면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 콩과 식물 같은데~?

 

 

 

↑ 이름 만큼이나 화려한 꽃양귀비를 앵글에 담고~

 

 

 

↑ 산음교를 지나는 참가자들~

 

↑ 독수정아래 시원한 원림속으로 빠저들며~

 

↑ 이곳에서 제5길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 독수정에 관하여 문화해설사님의 해설을 들으며~

 

↑ 독수정 뜰의 베롱나무에 딱딱구리란 여석이 구멍을 뚫어 집을 지었나보다.

 

↑ 가막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