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날 가을에 떠난 여행
담양 가마골 용추산 등산을 마치고
귀가길에 담양호반에 설치된 데크를 거닐어 보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에 빠저본다
태풍 볼라벤의 거센 바람에 아름들이 나무가 넘어저
데크를 가로막아 더이상은 걸을수 없어 아쉬움을 남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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