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 내원궁, 마애블을 지나 도솔계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따라 오르다 보면
안경모양의 용문굴을 지나 낙조대, 천마봉에서 초가을의 탁트인 가을 산을 조망하고
도솔산 계곡을 따라 선운사 경내에 이르니
선운문화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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