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두 가족이 선운사 꽃무릇 나들이에 나섰다
선운사 일주문 근처에 있는 송악과 꽃무릇
도솔산 계곡을 따라 진흥굴, 장사송, 도솔암, 내원궁
가늘 길목에는 어김없이 꽃무릇이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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