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얀 그리움으로~~ 하이야케........!!!

장성댐 하류 황룡강 고수부지 코스모스를 만나기위해 이곳까지 단숨에 달려와 카메라의 샷다를 정신없이 눌러댄다.

장성댐 하류 황룡강 고수부지에 조성된 코스모스밭 꽃들이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린다!

불암사에서 부터 용암산 정상 오르며 만난 야생화와 버섯 보성에서 이양으로 넘어가는 도로 가로수로 심어진 베롱나무 용암산 오르는 등산로 양쪽으로 자생하고 있는 야생녹차 갈참나무에서 떨어진 열매 닭의장풀 며느리밥풀꽃 고사리류 댕댕이넝굴과 열매 참취꽃 ? 불안사 경내에 심..

말오줌때 말이 오줌을 누지 못할때 달여서 먹었다 또는 나무가 잘 휘어져 부러지지 않아 말채칙으로 쓰였다 하여 붙어진 이름이라니 참 특이합니다!

쌍봉사는 신라 구산선문중의 일문인 사자산문의 개조인 철감선사가 통일신라 48대 경문왕 8년(868)에 창건 하였다. 대웅전은 평면이 방형인3층 전각으로 사모지붕의 목조탑파형식을 지닌 희귀한 양식이다. 목조탑파건축으로는 법주사 팔상전과 쌍봉사 대웅전 2동만이 현존한다. 1936년 5월 3..

진주를 닮은 보라빛 좀작살 구슬 실에 꿰어 사랑하는이 목에 걸어 주고파!

화순 용암산 등산후 하산길에 만난 여주 터널 일곱개 하우스 터널에는 여주러 한가득 머리 위로는 악어 등을 닮은 도깨비 방망이가 주렁주렁 한대 맞으면.......? ^^*

더러운 시궁창에서 오염된 곳을 정화하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고마리 꽃

푸른숲길공원 야경 많은 주민들이 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다. 목수국 or 나무수국 푸른숲길공원 한 낮에는 사람들의 통행이 뜸하다. 꽃댕강 부용화 길가가로수에 주렁주렁 매달린 은행 철망을 휘어감고 도는 능소화 고운 자태의 베롱나무꽃 노랑코스모스 or 미국코스모스 여러가지 무늬가 ..

아파트 단지내에 피어있는 우리나라꽃 무궁화 베롱아무 자두 측백열매